molly_fdqのブログ

韓国のボーカル・グループ、フォルテ・ディ・クアトロのファンです。日本でも見れる動画のリンクや記事訳などのデータベースにしたいと思ってます。古いのから最近のまで気ままにアップします。最新の情報などはTwitterとInstagramにあげてます。訳は拙いですが、ないよりはましという方にご覧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FDQ】<TV>KBS済州人生コンサート予告(+フル動画追加+4曲バージョン追加)

昨日放送されたKBS済州の人生コンサートの予告編です。

本編もYouTubeに上がったら嬉しいのですが、探している時に予告を見つけたのでせめてこれをご鑑賞ください~。

 

www.youtube.com

 

と言ってたらフル動画があがってきました!KBS様様!

(フォルテ・ディ・クアトロは約42分~)

youtu.be

・단 한 사람(永遠にあなたのもの)

・Luna

 

<歌手別動画>

放送でカットされた曲まで含めた動画がアップされました!youtu.be

・Il Libro Dell'Amore

・단 한 사람(永遠にあなたのもの)

・Luna

・Adagio

【テジン】<テレビ>「デュエット音楽バラエティ~KISS」1話 クリップ

youtu.be

KBS Entertainmentチャンネルに昨日の「デュエット音楽バラエティ~KISS」のクリップが上がってました。

テジンさん、You Raise Me Upのピアノ弾き語り🎹

 

他の動画にも他の人の歌を聞く表情なども映ってます。 

www.youtube.com

www.youtube.com

www.youtube.com

youtu.be

www.youtube.com

www.youtube.com

youtu.be

 

【テジン】<動画>「デュエット音楽バラエティ~KISS」制作記者会見

制作記者会見の様子が少しKBSのYouTubeにあがってました。^^ 

youtu.be

<テジンさんの発言>

選ぶべき理由:相手に合わせてあげられる。合わせたりハモることに慣れているから。

最後に一言:ご期待ください。僕たちの音楽で癒しや感動を受け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フンジョン】ミュージカル「キング・アーサー」練習風景

3月15日に開幕するミュージカル「キング・アーサー」の練習風景動画&写真です。

youtu.be

www.instagram.com

(일본 방송 내용 번역) <라디오> 피스 옵 마인드 토요일 아침의 사라 올레인 (2018.03.24 방송)

<TOKYO FM/ FM OSAKA 피스 옵 마인드 토요일 아침의 사라 올레인>

(2018.03.24 방송)

 

*통역분이 동시통역하셔서 멤버의 목소리가 제대로 안 들리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런 부분은 통역분의 말씀으로 추측해서 썼습니다.  

 

(인사말 생략)

오늘도 아주 멋진 분들이 피스 옵 마인드를 찾아와주셨습니다. 해외에서 오신 게스트 분들입니다.

 

[No Llores Por Mi Argentina/Sarah Alainn & Andrea Bocelli]

 

사라: 지금 듣고 계시는 곡은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한 곡이고 그가 일본에 왔을 때 감사하게도 제가 콘서트에 게스트 출연을 했는데 오늘 게스트는 4월에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하시고, 거기서도 감사하게도 제가 콜라보하게 됐습니다. 누굴까요?

 

사라: 오늘은 스튜디오가 지금까지 방송 중 가장 인원이 많아서 신납니다. 좀 좁지만 좁은게 아주 좋다고 할까요, 오늘은 해외에서 게스트가 와주셨습니다.

 

[Ave Maria / Forte Di Quattro]

 

사라: 지금 듣고 계시는 미성의 소유자들, 한국의 4인조 보컬 유닛 포르테디콰트로 여러분입니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포디콰: 안녕하세요?

사라: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저는 사라예요.

현수: 저는 현수예요.

(훈정: 웃음)

사라: 아 웰컴웰컴 오늘은 한국에서 피스 옵 마인드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어) 오늘은 이 프로그램에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훈정: 아, 저희가… 아리가토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

사라: 포르테디콰트로의 여러분은, 축약해서 FDQ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탤리어로 4명의 힘이라는 아주 멋지고 딱 맞는 팀명이신데, 한국 최초의 크로스오버 싱어그룹을 결성하기 위해 진행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신 분들입니다. 포르테 디 콰트로 여러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디콰: (일본어) 안녕하세요? 저희는 포르테디콰트로입니다. 저는 고훈정, 김현수, 이벼리, 손태진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사라: 잘 부탁합니다. 와 화음이 잘되어 있습니다. 1집을 들어봤는데 다양한 선곡이 너무 좋고 조금 전의 크로스오버의 정석 같은 흔한 곡들만이 수록된 게 아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훌륭한 클래식 기반의 좋은 곡이 많이 있는데 포디콰 덕분에 이 앨범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크로스오버의 가능성이 더 열릴 것 같아서 아주 기쁩니다.

포디콰: 감사합니다.

현수: 저희도 기쁩니다.

사라: 제 자신도 노래와 바이올린을 하는데 곡이나 가사에 따라서 노래하는 방식이나 발성을 전혀 다르게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공통점인 것 같아 아주 기쁩니다.

훈정: 저희가 어쨌든 크로스오버라는 장르의 음악을 함에 있어서 그런 부분을 괸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마 그런 부분이 크로스오버 음악을 하는 그룹으러서의 장점이고 큰 매력인 것 같은데 그걸 잘 이해해주고 계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사라: 감사합니다. (한국어) 감사합니다.

훈정: 아이 천만에요.

 

[Viva La Vida/Forte Di Quattro]   

 

사라: 지금 나오는 노래는 콜드플레이의 노래인데 이렇게 팝송이나 락도 커버하셨는데 여러분의 화음으로 들으면 새롭고 신선하게 들리는데 평소부터 이렇게 다양한 음악을 듣고 계세요?

훈정: 네 그렇습니다. 대부분 다 그렇고, 클래식도 좋아하고 락도 좋아하고 가리지 않고, 연주곡도 듣고 그래요.

현수: 현대음악도 좋아해요

벼리: 힙합도 좋아요.

태진: 재즈도 좋아해요.

사라: 자, 이제 포디콰 노래를 한 곡 먼저 들려드리려고 하는데 청취자 분들께 곡소개 해주시겠어요?

훈정: (일본어)저희 1집 앨범에서 데스티노 일본어 버전입니다.

포디콰: (일본어) 도조(들어주세요.)

(훈정: 웃음)

현수: 도조~

 

[Destino - Japanese Version -/Forte Di Quattro]

 

사라: 포르테 디 콰트로의 데스티노 일본어 버전을 들려드렸는데 일본어로 노래하신다는 게 어려움이 있으세요?

태진: 어려움이라기보다는 솔직히 뉘앙스라는 게 있잖아요, 그걸 빨리 저희가 조금 캐치를 해서 불러야지 쉽게 와닿지 않을까 해서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훈정: 일본어가 저희한테 그렇게 낯선 언어는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에서는 쉬운데 노래를 하면 일본어 특유의 뉘앙스를 일본사람이 아닌 한국사람인 저희가 부르는데 잘 표현할 수 있었을지 그걸 일본분이 들었을 때 어떨까 궁금합니다.

현수: 일본어가 괸장히 쉬울 줄 알았는데 작상 녹음해 보니까 어려웠어요.

사라: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콘서트하시죠?

태진: 네 4/13입니다.

사라: 분카무라 오차드홀에서 하시는데 거긴 훌륭한 홀이죠. 그런데 일본은 좋아하세요?

태진: 저희는 너무 저희 스타일인 거 같은데

훈정: 저는1월달에 따로 개인적으로 오사카에 와서 며칠 있었어요. 일본은 가까운데 와보면 한국이랑 달라서 이국적인 걸 느낄 수 있어요.

태진: 맞아요. 확실히 한국하고는 다른 나라라고 느껴져요.

훈정: 정말 가까워서 오기 쉽고 친근감도 느끼고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현수: 전 일본의 편의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게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필요 없이 일본에 오면 호텔에 체류하고 호텔 앞의 편의점에 가면 많은 걸 사고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4월13일에 저희 콘서트에 오시면 제가 느끼는 편의점처럼 다채로운 느낌과 많은 음악적인 감동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라: 현수 씨 재미있네요. 여러분의 개성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모두 말을 많이 하시네요.

태진: 저희가 콘서트 때 공연시간이 한3시간이면 한 1시간은 떠들고 있어요. 그래서 되게 저희 매력이 드러나는 게 말할 때와 노래할 때 집중하는 모습이 반전 매력이 있다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데 일본에서는 과연 그걸 할 수 있을지 …저희가 일본어를 공부하고 와야하지 않을까 해요.

사라: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근데 아까 편의점 얘기가 나왔는데 소문을 좀 들었는데 계란샌드위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던데 누구세요?

벼리: 접니다.

사라: 저랑 같으세요. 호주 출신인데 편의점의 계란샌드거 이건 뭘까 했어요. 계란과 마요네즈의 조화에 감동했어요.

벼리: 어제 일본에 왔는데 이건 말해도 될까 싶은데 지금까지 계란샌드위치를 7개나 먹었어요.

사라: 그건 제가 졌네요. 오늘 라디오 앞의 여러분들이 포디콰의 재미있는 면이나 개성적인 면을 아셨을 텐데 공연장에 와서 그 반전 매력을 직접 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만나러 와주세요! 그리고 이런 부탁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라디오 앞에 계시는 분들께 가능하면 여러분의 노래를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현수: 당연하죠.

태진: 물론 들려드려야죠.

사라: 기뻐요. 어떤 노래를 들려주시나요?

훈정: 아마 요즘에 일본에서도 이 곡이 인기가 얻고 있다고 들었는데 하뉴 유즈루선수죠, 그 분이 갈라쇼 때 사용한 Notte Stellata라는 곡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2집 클라시카에도 수록돼 있고 저희가 결성하게 된 계기인 팬텀싱어라는 프로그램에서 결승 때 부른 곡이기도 합니다. 그 곡을 짧게나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otte Stellata – Live Version]

 

훈정: 완벽하진 않지만 너그러이…

사라: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걸 이렇게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니 온몸이 진동이 느껴지고 파워풀한데 감싸주는 것 같은 부드러움도 있고 일본 분들이 직접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라디오만으로도 이렇게 박력이 있고 정말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훈정: 감사합니다.

태진: 감사합니다. 많이 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라: 이 노래를 들었으면 많이 오실 거예요. 저도 여러분의 목소리와 제 목소리나 악기가 겹쳐지는게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훈정: (일본어) 잘 부탁드립니다.

사라: 오늘은 아름다운 노래와 재미있는 토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분들에게 메시지와 앨범이나 콘서트 소개 부탁드립니다.

태진: 일단 4/13일은 저희에게 너무 역사적인 날로 남겨질 것 같은데 와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시고, 또 안 그래도 이 라디오 프로그램 제목 자체가 피스 옵 마인드잖아요, 오셔서 정말 힐링하시고 편안을 얻으시고 가시는 콘서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라: 포르테디콰트로 여러분 오늘은 정말 감사합니다.

포디콰: 감사합니다.

 

(사라님 끝인사 생략)

【テジン】V LIVE(2019.03.04)

www.vlive.tv

 

KBSの新バラエティ番組「입맞춤(声合わせ)」の明日の初回放送を前に出演陣からスケジュールの都合がつかなかった2人を除いて集合し、番組の説明や視聴者からの質問に答えるライブをやりました。

※前にも書きましたが、番組名は直訳すると「口づけ」「キス」ですが、番組の内容に合わせて勝手に声合わせと訳してます。日本で字幕放送とか出て来て公式の邦題とか出てきたら変更したいと思います。

 

一番人見知りしない人、する人を選んだ時はテジンさんはどちらにも名前が挙がりませんでした。以下、テジンさんが話したこと、テジンさんについて話されたことをかいつまんで要約。

 

・テジンさんが見たパンチさんの第一印象:声だけ聴いたことがあって顔は知らなかった。歌のイメージからは冷たい感じかと思ったけれど、明るくて接しやすかった。

・チェ・ジョンフンさんが見たテジンさんの第一印象:グループの歌や動画はたくさん見たけれど名前が一致していなかった。重厚な魅力があるイメージだったけれど、初めて会った時に話が面白くて、DINDINさんの次にたくさん喋っていたし、仕切ったりしていてびっくりた。とても頼もしいと思った。

・テジンさんにとってこの番組は:自分がやっている音楽はクロスオーバーで、声楽を基盤に色んなジャンルを行き来するんだけど、今私達が本当のクロスオーバーをやってるようだ。お互いのジャンルを実験してみながら新しいハーモニーを作るという…科学の時間みたいな。ある記事で見たけど、合コンよりもドキドキして、オーディションよりも熾烈だと。期待してください。

(일본 기사 번역) ときめき(설렘) 2017가을겨울호

*한국어 번역이 미흡한 부분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셨으면 합니다(>_<)

 

<<토키메키(설렘) 2017가을겨울호(세계문화사)>>

<차세대 한류 인터뷰> 04 눈물 불가피한 보컬 유닛 포르테 디 콰트로

포르테 디 콰트로는 한국 최초의 크로스 오버 뮤직 그룹을 결성하기 위해 진행된 TV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결승 진출자들. 우승을 획득하고 2017년 5월 17일 “Forte Di Quattro(4명의 힘)”으로 앨범 데뷔를 이루었다.

---4명의 만남은 “운명”, 지금은 탁월한 팀워크를 가졌다.

“우리 만남은 운명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이렇게 말하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4명. 그들은 TV 방송 오디션으로 처음 만났다. 그 오디션은 라운드마다 이긴 사람들이 올라가는 형식. 처음에는 혼자서 부르고, 다음에는 둘이서 부르고, 합격한 사람들이 셋이서 팀을 이뤄서 노래한다. 그렇게 해서 서서히 참가자수가 줄어들고 마지막에 남은 4인조 팀으로 노래를 하고 우승자가 정해진다.

 

“참가자들이 모두 서로의 노래를 듣고, 심사위원이나 시청자의 투표도 더해지고 우승자가 정해지는 시스템. 탈락한 사람도 누군가가 그 사람과 같이 노래하고 싶다고 요청하면 패자부활전처럼 남을 수 있다".


복잡한 룰 아래 통과하고 서로 인정하는 4명이 최종적으로 명예를 손에 쥐었다. 심사위원이 그들의 하모니는 천상에서 선물받은 것 같다고 평가한 그들은 즉시 콘서트와 음반 데뷔가 확정되었다.


“우리는 걸어온 길이나 음악과 접한 과정은 다르지만 모두 노래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음악이 없는 인생은 생각할 수 없다. 지금은 꿈이 이루어진 느낌이다. 다 사이가 좋고 팀워크도 좋다. 더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포르테 디 콰트로가 부르는 것은 클래식부터 팝, 영화음악, 뮤지컬까지 폭이 넓고 물론 오리지널곡도 있다.
“데뷔 앨범에는 우리의 다양한 면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러 장류의 곡을 넣었다. 솔로 파트도 있고 듀오 파트도 있고 다 같이 부르는 부분도 있고, 처음 녹음하는 거라 긴장했지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표출했다고 생각한다.”

멤버 구성은 먼저 그룹의 리더적인 존재인 고훈정. 고훈정은 뮤지컬에서 노래를 했기 때문에 표현력이 뛰어나고 약간 낮은 테너이다. 섬세하고 풍부한 정감의 목소리를 가진 김현수. 오페라를 잘하고 부드러운 고음으로 듣는 사람들을 매료한다. 또 한명의 테너 이벼리는 파워풀하고 잘 뻗는 목소리가 특징. 지금까지 프로로 가수 활동을 한 경력이 없고 신델레라 보이로 오디션에서 발굴되었다. 베이스 TJ손은 영어가 유창한 국제파. 저음과 탄련받은 가창력으로 모두를 잘 바쳐준다.


“우리가 설렘을 느끼는 것은 노래하는 순간. 일본의 여러분과 그 시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4명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들에게 활력소를 주는 것과 동시에 마음을 힐링해준다.
한국에서는 인기 폭발 중인 포르테 디 콰트로, 그 파도가 드디어 일본에 상륙한다!

<참모습 목격!>
---일본 음식 최고! 또 가는 걸 기대하고 있어요.
포르테 디 콰트로는 올 여름에 한국 팬들을 태우고 크루즈로 일본의 항구로 왔다. 그때 짧은 시간이나마 긴자에 가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었다고 하는데 그들의 음식 이야기는 멈추지 않았다.

TJ손: 성게 초밥이 최고! 돈을 모아서 매슐랜 스타 맛집에 가고 싶다.

훈정: 일본 맥주가 너무 맛있다. 모든 종류를 마셔보고 싶다.

현수: 매밀국수에 철학을 느꼈다.

벼리: 편의점의 계란샌드위치에는 충격을 받았다. 빵집 샌드위치는 얼마나 맛있을까?

 

ときめき2017秋冬号 (別冊家庭画報)

ときめき2017秋冬号 (別冊家庭画報)